행복한 세상

이제는 와인 애호가가 많아져서 와인마개도 다양하게 많습니다.

그중 우아하고 멋진 몇가지를 보여드립니다.

                               사진 출처 : www.poppop.kr

웨이터용 와인 콜크스크류입니다.

레스토랑이나 와인바 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가격도 적당하고 제품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미국 프로다인제품입니다. 손잡이는 장미목으로 되어있네요.

출처 : www.cafetea.co.kr

와인쿨러 종류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맥주집이나 레스토랑에서 작은맥주 3병 또는 와인2병을 넣는 키큰 와인쿨러가 있습니다.

반투명이라 은은하고 좋습니다.

사진 출처 : www.poppop.kr

                                     -작은맥주 5병이 들어갔네요.

                                     - 와인 2병 얼음넣고 물넣으면 키가 딱맞네요. 

               - 얼음과 물을 넣으면 맥주3병은 여유롭네요

와인쿨러는 대부분 원형 또는 타원형이 대부분인데 이 와인쿨러는 독특하게 사각형입니다.

                                       사진출처 : www.cafetea.co.kr

얼음넣고 두병도 들어가니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미국 프로다인사에서 만든 예쁘고 럭셔리한 샐러드볼입니다.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어 요즘 건강과 다이어트에 신경쓰시는 분 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새로나온 타이거무늬의 와인잔입니다. 아주 특색이 있네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많은 웰빙제품이 있지만 치즈가 웰빙시대의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다양한 치즈를 먹고있다. 물론 대부분은 슬라이스치즈를 먹고있지만

영업장에서는 이미 덩어리 치즈를 사용한 지 오래다. 몰라서 그렇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은 온라인쇼핑을 통해 좋은 치즈를 값싸게 구입해 먹을 수 있다.

치즈칼은 일반 치즈칼과 치즈슬라이서, 치즈그레이터 그리고 치즈그립과 기타제품으로 나눌 수있다. 

제품은 모든 치즈칼이 구비되어 있는 www.poppop.kr 에서 인용하였다. 

- 치즈칼

1)  다용도 치즈칼로 부드러운 치즈를 자르기 위해 칼에 구멍을 내어놓은게 특징이지만

   하드치즈 및 과일 야채등을 자를 수도 있고  치즈의 다양한 모양도 낼 수 있다.

2)하드치즈용

3) 치즈의 종류와 용도에 따른 치즈칼

- 치즈슬라이서 : 치즈를 일정한 간격과 크기로 자를 수 있는 치즈칼

   치즈슬라이서는 지속적으로 진화되어가고 있다.

1) 초기모델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스텐레스 치즈슬라이서와 아크릴 치즈슬라이서

2)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나무로 된 도마형 치즈슬라이서

3) 대리석 슬라이서 (흰색과 녹색의 차이는 대리석의 강도)  

4)영업장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안주홀 치즈슬라이서 

5) 가장 최근에 나와 인기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최고급 신소재로 만든 치즈슬라이서

- 치즈 그레이터 : 치즈를 분쇄하는 치즈칼

1) 제스터

2) 구어메시리즈중 마이크로플레인의 구어메시리즈중  미세하게 갈 수 있는 파인그레이터

3) 미디엄리본 그레이터 

 4) 치즈를 넣고 돌리는 회전식 치즈그레이터 

- 기타

  1) 치즈그립  

2) 치즈보관덥개

입하가 지났으니 이젠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이면 와인바, 레스토랑,

음식점에서 매출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제품이 얼음통 원래는

와인버켓 또는 와인쿨러입니다. 수입물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미리 미리 준비못해

호경기를 놓쳐 쩔쩔매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남들보다 앞서지는 못할 망정 물건이 다시 수입되려면 2달가량이 걸리다보니

따라갈 수도 없게되어 후회하곤 합니다.

현재 www.poppop.kr (팝팝) 에 있는 제품이 벌써 동이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여름전 마지막 물량이 현재 통관 중이랍니다.

소주를 파는 집이나 삼계탕, 쭈꾸미 등을 파는 집에는 소주를 넣어 시각효과를 높여주어 매출이 신장되는 것을 많이 볼 수있습니다.

와인바나 레스토랑은 당연히 알고들 있고, 요즘은 샐러드볼(야채그릇)으로 사용도 겸하고 있습니다.

- 튜립포도버켓은 예뻐서 와인버켓은 물론 샐러드볼로도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 

- 포도문양버켓

- 대용량버켓으로 다목적 다용도로 사용 (와인, 맥주, 소주, 식혜그릇 등등)

- 클리어버켓 

- 미니버켓 (하프버틀용)

- 아크릴버켓

- 3병용버켓 

-컵모양 버켓 

- 6병용 버켓 

-사각버켓 

- 비노듀오버켓 

- 살사버켓 

- 칼라버켓 

- 스텐레스버켓 

- 양손와인버켓

- 턱시도버켓 

와인을 마시는 분이든 아니든 영업점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고 가정에 꼭 필요한 제품이 진공펌프입니다.

주당이 아님 이상 비싼 와인을 한번에 마시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마개를 한 두 개씩은 가지고  단순히 막아 두었다가 마시는데 이건 아니죠..

소주나 맥주도 마시다 막아놓고 나중에 마시면 맛이 없는데 하물며

와인은 어떻겠습니까? 반드시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고 막아야만 가장 가까운 원래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제품이 와인진공펌프입니다.

저가형 고가형이 있는데 6개월간 품절이었던 제품이 수입되었군요. www.poppop.kr에 있습니다.

또는 지마켓에서 cafetea를 치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와인과 샴페인 겸용세트도 있네요

가격대는 2만원에서 10만원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