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관악산(사당에서 낙성대)
whoiswho
2014. 3. 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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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5번출구에서 나와 관음사쪽으로 가면...
옛날 매표소 입구에 안내표지판이 나온다.
표지판을 뒤로하고 관음사쪽을 걷다보면 갈림길에서 좌회전..
다리를 건너 곧장 가다보면 우측에 길이 보인다. 쭉 고~
웬만큼 올라가다보면 멀리 관음사가 조그맣게 보인다. 이건 땡긴거.
여기가 올라갈 첫번째 봉우리..
옆에서 찍어 봤네..
첫번째 정상에서 맞은 편 다음 봉우리를 바라보네. 역광이 쬐끔...
두번째 봉우리 올라가 마지막 국기봉을 바라보니...
두번째 봉우리에서 관악산 정상이 보인다. 철탑있는 곳
두번째 봉우리에서 첫번째 봉우리를 바라보니..
두번째 봉우리 능선을 가다보면 우리에게 힘을 줄 거북바위가 서있다.
두번째 정상에서 멀리 국기봉이 보이네..
국기봉에서 내려갈 길이 보이네 가까운데 무진장 멀것 같군..
헬리포트에서 정상을 찍어봤지.
드디어 정상에서 지나온 길을 보니 별거 아니네..
국기봉에서 한강쪽을 보니...
국기봉에서 본 관악산 정상
국기봉에서 바라본 삼성산 정상
국기봉에서 내려가야 할 길
국기봉
두번째 봉우리 올라가는 바위 능선. 중간에 태극기도 있군..(주말이면 박터진다)
유일한 팔힘기르는 자일타고 내려가는 길..(여기서 많이 우회할 걸)
내려온길 낙성대역 1번출구에서 04번 마을 버스타면 종점이 여기지...